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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방문도가능한가요~??
작성자	오*훈 [조회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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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측정도 안되고 길도 나있지 않으며 지도로 그려지지도 않는다. 마음은 선악이 공존하는 신비의 세계이다. 이성은 머리 속에서 생겨나 외부로 움직여 타인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나, 마음은 가슴속에서 생겨나 자신에게로 나아간다. 모든 것은 마음으로부터 출발하고 마음에서부터 바뀐다. 마음이 옳지 못하면 비뚤어진 양심은 우선 자신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라즈니시 오늘의 영단어 - suggest : 제안하다, 암시하다 오늘의 영단어 - kidnap : 납치하다, 유괴하다: 납치 오늘의 영단어 - null : 효력이 없는, 무효의, 영의: 영: 영으로 하다 손으로 생각하고 손으로 말하라. 손바닥 크기나 손가락의 모양을 비교해보면 오른손과 왼손이 이렇게 다른 손도 정말 흔치 않을 것이다. 기계다운 기계 하나 없던 시절부터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기계라면 뭐든지 수리하고 만들고 부수고, 부수었다가 또 만들고 해온 손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내가 해온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또 이야기해준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내 손이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혼다 소이치로 성 에너지는 좋고 나쁨이 없는 중성적인 것이다. 다만 이를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독일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홍성묵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양생의 방법은 침을 멀리 뱉지 않는 것이다. 걸음을 걸을 때에도 빨리 치닫지 않는다. 듣는 데에도 극단적으로 지나치게 듣지 말고 보는 것도 오래 보지 마라. 오랫동안 앉아 있지 말 것이며 누워 있을 때에도 피로할 정도가 되면 안 된다. 추우면 빨리 옷을 입고 더우면 먼저 웃을 벗어라. 배가 심하게 고파서 음식을 먹어서도 안 된다. 먹어도 과식하지 않는다. 목이 지나치게 마를 때 음료수를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마셔도 과하게 마시지 않는다. 무릇 먹는 것이 과하면 응어리가 생기게 되고, 마시는 게 지나치면 담의 질병이 온다. -갈홍 [포박자] 바닷물이 마르면 마침내 그 밑바닥을 볼 수 있지만, 사람은 죽어도 그 마음속을 알 수가 없다. -명심보감